build.gradle.kts는 앱의 “코어 코드”라기보다는, 코드를 빌드(컴파일)해서 APK/AAB로 만드는 규칙과 의존성(라이브러리) 버전을 정의하는 설정 파일입니다.

쉽게 말하면:

  • MainActivity.kt, layout XML 같은 파일이 “앱 기능(로직/화면)”이라면
  • build.gradle.kts는 그 기능을 어떤 도구/버전/라이브러리로 조립해서 앱으로 만들지를 정하는 “빌드 설계도”입니다.

build.gradle.kts가 하는 일(핵심 역할)

  1. Android 빌드 설정
  • compileSdk, minSdk, targetSdk
    • 어떤 Android API 레벨로 컴파일할지 / 최소 지원은 어디까지인지 / 어떤 버전까지 타겟할지 결정합니다.
  1. 의존성(라이브러리) 버전 관리
  • implementation("androidx.core:core-ktx:...")
  • appcompat, material, constraintlayout, okhttp, coroutines 등
    → 앱이 사용하는 “부품”의 버전을 고정합니다.
    경고는 주로 “더 최신 버전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1. 플러그인/빌드 기능
  • plugins { id("com.android.application") ... }
    → 안드로이드 앱 빌드, 코틀린 컴파일, 리소스 처리 같은 빌드 기능을 켭니다.
  1. 서명/난독화/최적화 같은 릴리즈 정책(있다면)
  • buildTypes { release { ... } } 쪽에서
    R8/Proguard, 디버그/릴리즈 차이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코어인가요?”에 대한 답

  • 앱 동작의 코어(로직)는 아닙니다.
  • 하지만 빌드/배포의 코어 설정은 맞습니다.
    즉, 앱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부품들로 만들어지는지 결정하므로 프로젝트에 매우 중요합니다.

왜 버전 업을 “안전하게” 해야 하나

build.gradle.kts에서 버전을 올리면:

  • 대부분은 경고가 줄고 보안/버그 수정이 따라오지만,
  • **메이저 버전 업(예: OkHttp 5.x, targetSdk 큰 변경)**은 정책/동작 차이로 앱이 깨질 수 있어
    이번에는 “안전선”만 올린 것이고, 그래서 문제 없이 잘 된 겁니다.

원하시면 다음 단계로, 경고에 많이 뜨는 **“version catalog(libs.versions.toml) 적용”**까지 최소 변경으로 정리해서 경고를 더 줄이는 방향도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네, 이런 식으로 가끔 점검/업그레이드 요청을 하면서 관리하는 방식은 앱 품질을 실제로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무조건 최신”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고, 안전하게 올릴 것과 유지할 것을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번에 하신 방식이 정확히 그 “좋은 패턴”입니다.

왜 도움이 되나

  • 보안/안정성: 라이브러리 업데이트로 보안 패치·크래시 수정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호환성 유지: Android SDK/스토어 정책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오래 방치하면 나중에 한 번에 올리다가 깨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 경고/기술 부채 감소: 빌드 경고를 줄여두면 향후 수정할 때 문제가 덜 생깁니다.

하지만 “좋아지려면” 원칙이 필요합니다

업그레이드가 오히려 앱을 망가뜨리는 경우는 보통 아래 상황입니다.

  1. 메이저 버전 점프
  • 예: OkHttp 4 → 5 같은 큰 변경
  • API/동작이 달라져서 컴파일 오류나 런타임 이슈가 나기 쉽습니다.
  1. targetSdk 급격한 상향
  • 앱 권한/백그라운드/알림/파일 접근 같은 정책이 바뀌어, “빌드는 되는데 실행이 달라지는” 문제가 나옵니다.

그래서 이번처럼:

  • compileSdk는 올려도 안전한 편
  • AndroidX는 패치/마이너 중심으로 올리기
  • 메이저 업은 보류 또는 별도 테스트
    이 전략이 실무적으로 가장 안전합니다.

추천 운영 방식(현실적인 “업그레이드 루틴”)

  • 월 1회 또는 분기 1회: build.gradle.kts 경고/업데이트 후보 확인
  • “패치/마이너” 위주로만 반영 (앱 동작 바뀔 확률 낮음)
  • targetSdk/메이저 의존성은 별도 브랜치/테스트 후 반영

앞으로 질문하실 때 이렇게 주시면 가장 빠릅니다

  • Android Studio “Problems” 화면 캡처(지금처럼)
  • 현재 build.gradle.kts
  • 앱에서 핵심으로 쓰는 기능(예: 네트워크/권한/백그라운드) 정도만 한 줄

그러면 저는:

  • “올려도 안전한 것만” 숫자 조정
  • “올리면 위험한 것”은 이유와 함께 보류
  • 교체 파일/ZIP 제공
    이 흐름으로 계속 진행할 수 있습니다.

원하시면 다음 단계로는, 경고에 계속 뜨는 **“Use version catalog instead”**를 실제로 적용해서 경고를 더 줄이는 방향(하지만 이것도 안전하게 최소 변경)으로 진행해도 좋습니다.

 


네, OkHttp는 “언젠간” 해야 하는 업그레이드가 맞습니다. 다만 **지금(4.12.0)**은 4.x 라인의 최신으로 보이고(즉, 4.x 안에서는 더 올릴 게 거의 없음) (Maven Repository), 다음 단계는 사실상 OkHttp 5.x로의 메이저 업그레이드입니다. (square.github.io)

아래처럼 접근하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언제 하는 게 좋은가

1)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됩니다

현재 프로젝트가 **OkHttp 4.12.0(4.x 최신)**이므로, 단순히 “경고 줄이기” 목적이라면 OkHttp만 급히 올릴 이유는 낮습니다. (Maven Repository)

2) 다음 중 하나가 생기면 “그때”가 적기입니다

  • (권장) targetSdk를 올리기 전에, 네트워크 스택도 함께 정리하고 싶을 때
  • 보안/취약점 이슈(또는 공급망 스캔)로 5.x 이상 요구가 생길 때
  • 장기적으로 라이브러리 최신화를 유지하고 싶을 때(4.x가 2023 이후 업데이트가 뜸) (Maven Repository)

실무적으로는 **“기능 변경이 없는 릴리즈 주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업그레이드 릴리즈 1회 따로).


어떻게 하는 게 안전한가(추천 절차)

0) 원칙

  • 한 번에 이것저것 같이 올리지 말고, OkHttp만 단독으로 올린 브랜치를 만드세요.
  • 올린 뒤에는 **실제 기기에서 네트워크 동작(재접속/타임아웃/실패 처리)**만 집중 점검합니다.

1) 먼저 “사전 조건” 점검

  • 앱 minSdk=24는 OkHttp 요구사항 측면에서 충분히 높습니다(OkHttp가 낮은 SDK 지원을 줄여온 이력이 있음). (Medium)
  • Gradle이 모듈 메타데이터를 정상 처리하면 5.x의 “Android/JVM 아티팩트 분리”는 대개 자동으로 처리되는 편입니다. (square.github.io)

2) 의존성 변경(핵심)

  • implementation("com.squareup.okhttp3:okhttp:4.12.0")
    → implementation("com.squareup.okhttp3:okhttp:5.x.x")로 변경(예: 5.3.2) (Maven Central)

만약 빌드 시스템이 메타데이터 처리를 못 해서 문제가 나면, 5.x는 플랫폼별 아티팩트가 있으므로 okhttp-android를 직접 쓰는 방식으로 회피할 수도 있습니다(상황에 따라). (Maven Repository)

3) 코드 수정 가능성이 큰 포인트(여기만 보면 됩니다)

OkHttp 5에서 흔히 걸리는 변경점은 아래입니다.

  • Timeout API가 kotlin.time.Duration 기반으로 바뀌는 케이스
    • 기존 connectTimeout(10, TimeUnit.SECONDS) 같은 패턴을 쓰고 있다면 수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Medium)
  • MockWebServer를 쓰는 경우
    • 테스트에서 MockWebServer를 쓰면 아티팩트/패키지가 mockwebserver3로 바뀐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앱 본체만이면 보통 무관) (square.github.io)
  • 일부 공개 API 제거/변경
    • OkHttp 5 변경 로그에 “Breaking” 항목들이 있습니다(특정 고급 API 사용 시 영향). (square.github.io)

현재 동우님 앱은 “일반적인 GET 호출 + 응답 파싱” 중심이라면, 보통은 코드 수정이 거의 없거나, 타임아웃 설정 부분만 손보는 수준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단, 실제 코드에 타임아웃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4) 확인해야 할 테스트 체크리스트(최소)

  • “재접속” 버튼을 10회 정도 반복(성공/실패 전환 포함)
  • 네트워크 끊김(비행기 모드) → 복구 시 정상 재시도 되는지
  • 서버가 느릴 때(또는 일시 장애) 앱이 멈추지 않는지(타임아웃/예외 처리)

결론(추천)

  • 지금은 4.12.0이 4.x 최신이라 급하지 않음 (Maven Repository)
  • OkHttp 업그레이드는 “경고 줄이기” 성격보다는 **메이저 마이그레이션(5.x)**이라,
    • “단독 릴리즈”로 잡고
    • 위 체크리스트로 점검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square.github.io)

원하시면, 지금 프로젝트의 MainActivity.kt에서 OkHttp를 어떻게 쓰는지(OkHttpClient 생성/타임아웃/인터셉터 여부)만 기준으로, **“5.x로 올렸을 때 실제로 바꿔야 하는 줄”**만 딱 집어서 패치 형태로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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