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하지 않기 때문이죠. 즉 이미 그 사람에 대해서 실패 했던 상황이고 이미 다 알고 있고.
어쩔지 아니 드라마 처럼 재방송 보는 느낌이라 그런거죠.
어쩔수 없어요. 그런 상황을 벗어 나라면 이벤트가 필요 하고 이벤트를 통해서 서로 더 친밀해지면 생각이 환기 되면서 좀더 좋아질수 있지만 어디 까지나 일시적인 거고요.
그리고 결혼이란게 사실 별거 없는 거라서.. 환상이 심하지만 결국 애 낳고 살다 보면 어쩔수 없이 산다고 하자나요.
우리내 인생이 매일 같고 별다르지 않고 그래요.. 바다에 사는 게가 모래를 입으로 동그랗게 만드는 것 같이. 우리 일상이 그렇자나요 우리가 대 스타도 아니고 때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매일 같은 일상 식상 할수 밖에 없네요.
정말 아니다 싶으면 빨리 정리 하시고요. 불쌍 해서 대리고 살려고 한다면 계속 만나세요 ㅎㅎ;; 남주기 아까우면 가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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