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기 때문에 타인을 가르치려고 하고 자신의 사상을 주입 하려고 하네요.

즉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에 타인에 자신을 대입 하여 말하며 싸우는 것이죠.

명언을 줄줄 외우고 다니고 문학 소설을 줄줄 외우고 법이나 사전적인 의미 여러가지 학문을 줄줄 암기 하고

타인에게 강요를 합니다. 하지만 정작 거기에는 자신은 없다는 것이 핵심 입니다.

 

모두를 위해서 자신이 희생 한다고 생각 하지만 정작 자신이 타인에게 가장 많이 악하며

피해를 주며 살아 갑니다.

 

왕따 가해 학생들이 가장 먼져 하는 말이. 가르친다고 하죠. 어리석은 아이들.

깡패들이 가장 먼져 하는 말이 아저씨 법을 지키세요죠.

국회의원들이 가장 먼져 하는 말이 도덕성 청념 입니다.

 

하지만 배운 사람이 가장 자위를 많이 한다는 데이터 결과 처럼. 가장 타락 하고 더러우며

어리석은 사람도 없다고 하죠.

 

최면술에 바보가 가장 빨리 걸리는 것이 아니라.

바보는 최면에 안 걸리고 머리가 좋을수록 최면에 걸린다고 하죠.

잘 속는거죠.

 

타짜가 타짜에게 잘 걸리고 자신의 신인줄 알지만 또 다른 타짜 인갈 올가미에게 걸려서

자신이 죽는 것을 지켜 보면서 죽어 가면서 살아 있는 채로. 끔찍한 일을 당하고.

 

이 모든 것이 자존감이 낮아서 생기는 문제죠

 

줏대라고.

비툴어진 마음으로 살아 가며 타인을 가르치려고 하며 자신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고 어떤 문제가 있으며

주변 사람에게 어떻게 하고 사는지 몰라요.

단지 타인에게 배우는 것만 추구 하며

알리려고 합니다.

 

내가 의사고 변호사고 법관이고 과학자고. 어디 명문대 어디 나왔고 그게 중요해서 그렇게 목숨 걸고 싸우내요

넌 바보다 넌 정신병자가 넌 못 배운 사람이니 나에게 배워야 한다.

하면서 말이죠.

 

우리는 또 그런 사람들을 신으로 모시죠.

뱀을 신에게 부르는 어리석은 쥐들 처럼.

 

여기가 함정이 자신이 배운 것이 유일 하며 맞다고 믿는 거에요

 

의심을 절대 못하네요.

 

거울로 보는 자신이 진짜 자신이라고 믿어요.

 

진실이 있다고.

 

진실이란 다양한 각도로 볼수록 달라지고. 결코 하나가 아니죠.

 

정의도 그렇고. 애초에 진실이란 없죠. 자기 입맛대로 평가 하며 속이는 사람들 뿐이지.

정치인들 치고 정상적인 애들이 하나도 없죠

 

그냥 우리 옆집 아저씨랑 그들이랑 다를게 단 하나도 없죠.

 

차라리 내가 더 좋은 사람이죠. 한대 우리는 가짜 신을 믿네요. 우상화 하고.

 

그래서 목숨 걸고 투자 하네요. 철학자.. 학문 사상에 말이죠.

 

끝.

 

그래서 결론은 정말 자신을 위해 투자를 하고 자신을 위해 먼가를 하다 보면

그런 생각이 떠나 가기 시작 하네요.

내가 그들의 원격 로봇이 아니라. 자유가 되는 거죠 그들이 만들어 놓은 사상에 숙주가 되어

좀비 컴퓨터 처럼 살아 가지 않는 진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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