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상대적 박탈감이라고 하고 우리 나라 안타까운 선택이 1위라고 하네요.

 

결론적으로 거기에 넘어 가지 마세요.

 

부모가 부자라서 잘 되는거지 다른건 없다고 하네요. 결국.. 상류층은 계속 상류층이고

 

못난 난 하류층인거죠.

 

그러니 신경 쓰지 말고요 자장면 배달을 해도 행복 하게 잘살면 부자 보다 더 행복 하게 살수 있네요.

 

그점을 잊지 말아야 해요

 

부자들과 비교 해서 나 자신을 학대 하고 그러다 보면 더 망해요

 

상대가 강할수록 내가 더 차분 해야 하고 더 신경 쓰지 말고 기를 모아서 싸워야 하는 것 같이.

 

타인의 잡소리에 현혹 되지 말고. 기술을 연마 하는 것 같이

 

나의 내공을 쌓고 내가 할수 있는 필살 무술을 쓰는 것 같이

 

내가 할수 있는 한도에서 노력 하다 보면 성공 할수 있네요

 

 

하지만 남들과 비교 하고 남들을 처다 보다 보면 실패 하게 되요 반드시 말이죠

 

이 사회를 그렇게 설계 하였어요.

 

힘내세요. 아무도 안 가르쳐줌.

 

그리고 성격은 고치는게 절대 아닙니다 망해요. 내가 생긴대로 더 열심히 살아 가다 보면.

 

오히려 더 자연스롭고 나에게 맞게 되네요.

 

잘못된 것이 난 네모인대 동그라미가 되려고 하는 거에요. 그건 죽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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