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답변을 해도 대부분 아이들은 제 말을 무시 하더라고요

 

그래도 정상적인 제가 살아 가면서 결험 한 것을 토대로 말씀 드릴께요

 

첫번째 부모님의 의견 어른들의 의견을 무시 하지 말라..

 

사실 그들은 바보 같지만 어른들의 말이 맞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어른들이 하라는 대로 하면

 

그게 지름길이더라고요. 내가 볼때는 아닌대.

 

그래서 어른들의 말을 무시 하지 말고 귀담아 듣고 참는 연습이 필요 해요

 

그렇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습관이 고쳐지지 않고 범죄 까지 빠질수 있어요.

 

그게 순서거든요. 하지 말라는 것을 하다 보니.. 습관이 되고 결국.. 악행으로 이어지는 거죠

 

별거 아니고 말도 안되는 것 같지만. 어릴때 습관이랑 생활 태도 같은 것이 성인이 되어서도 많은 영향을 주어요

 

그리고 인간 관계도 문제인대. 어른 즉 부모님을 속이고 배신 하면 그게 각인 되어 결국.. 돌아 오게 되어 있네요.

 

즉 어른들은 상쳐 안 받을 거라 생각 하지만 약속이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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