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자체가 자극적이란 이야기가 아니라. 기대 했겠지만. 그런 이야기가 아님.

 

반대로 엄청 자극적인 것을 추구 한다라는 말.

 

여자들은 운동 선수랑 결혼 하는 것만 봐도. 알수 있는 엄청.. 욕망적인 야생적인. 것을 좋아 하는.

 

생각 보다. 연약해 보이는 겉 모습에 비해서.

 

호텔리아가 하는 말이. 호텔에 오는 여자들은 대체로 발랑 까지고 막 꾸미며.. 날날리 같은 여자. 라고 하지 않고.

 

엄청 청순 하고. 호텔이 올것 같지 않은 순수한 여자들이 정말 이세상 끝장 날것 같은 날라리 같은 딱 봐도 바람 둥이 애들과 함께

 

호텔에 와서 그것도 원나이트 하고 불륜을 일삼고 간다고. 말하는 것 같이.

 

옛 말에 부뚜막에.. 얌전한? 고양이가 먼져 올라 간다? 라는 말로 조상님들이 조언 해주는 것 같이

 

얼마나 생각 보다 반전이면 그런 말을 했을까? 하는.

 

 

우리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마지막 까지 영웅을 위해서 순결을 지키고. 이쁜 여자들이 순결 하게 생긴 여자들이 영웅을 위해서 목숨을 받쳐 가며

 

자신을 순결을 지키고 하는대. 실재 현실은.. 가장 먼져 바람을 피고 그것도 모잘라서. 원나이트를 일삼고.

 

한다는 반전.

 

 

내가 여자를 비하 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퍼진 상식적인 누구나 아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결론은.. 여성들은 매우 매우 자극적이며 치명적이다 라는 것.

 

그래서 꼬랑내 나는 남자 처럼 돈.. 근육 힘 권력을 탐하고. 좋아 하며 그것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길 멈추질 않는 다는 것이 핵심이다.

 

하지만 남자들은 그런 여자를 겉 모습만 보고 판단 하며 이 여자는 이쁘고 청순 하니 정말 착하고 아무 것도 모를 것이다 라고 착각에 빠지는.

 

 

정말로 그렇게 믿어 버리는.

 

그러나 아싸 라고 인기 없는 남자들이 이쁜 여자에게 진심으로 대쉬 하고. 권력도 돈도 없는 그가 갈갈이 쓰래기가 되어 제거 되는 것을 스스로

 

느끼며 처참함과 모욕감에.. 배신감에 뼈저린 후해를 하고 내가 찾던 여자가 이 여자가 아니구나 하는 것을 그때서야 알게 되는

 

 

여자들은 심지어 그런 남자들을 가지고 놀길 원해서.. 끝까지 거절 하지 않고 살살 가지고 놀다. 모욕감을 주고 농락 하기 까지 하는.

 

결론은.

 

 

우리가 아름답다 생각 하는 여자들은 매우 육감적이며 치명적이며. 생각 보다 냄새가 많이 나고. 돈과 권력 힘을 추구 하며. 못땐 년이란 것이다.

 

나쁜 놈이라고 하는 것 같이. 결국 그들은 끼리 끼리 어울리지만 우리는 그녀들의 겉 모습만 보고. 착하다고 착각을 하는.

 

 

그 내면에 숨어 있는 짐승을 보지 않한다는 소리다. 여자들도 앞의 이야기는 인정 안해도 이건 인정 할 것이다.

 

결론. 그래서 유명 연애인들이. 부자들과 어울리며 그런거다. 만약 그녀들이 진심이였다면 절대 그런 일은 없음.

 

오히려 정말 이라면 추하며 돈 없는 사람을 좋아 하고 부자들을 혐오 하는 것이 정상이다. 진심이라면 말이다.

 

 

하지만 그런 동화 같은 이야기는 절대 없으며 아직 까지 그런 여자는 찾아 볼수 없는

 

영화속에서도. 왕자를 사랑 하지.

 

그 종에 신하에 신하 그것도 병들거나 부족한 사람과 사랑에 빠지고 하는 영화는 거의 없음.. 그냥.. 영화로 만들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착한 동화를 만들기 위해서. 한것 뿐이지 그런 미친여자는 없음. 아쉽게 말이다.

 

 

농락 할뿐이다. 봉사를 하더라도.

 

 

심지어 진심으로 믿더라도. 오히려 본인들이 믿질 못해서.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 하는 여자를 구타 하는 경우 까지 있다. 의쳐증에 걸려서.

 

실제 이야기.

 

약자와 강자는 사랑 하기 어려우며. 여자들은 강자를 선택 한다. 절대. 아쉽지만 이것이 인간의 숙명이다.

 

 

 

꽃 처럼 아름답고 때 뭍지 않은 것 같은 여자들이 사랑의 미소를 날리니 날 좋아 하나 보다 하고 착각 하지만. 결론은 추녀도 널 사랑 하지 않으며

 

추녀 마져도 사귀귀 어렵다. 라는 것 이건 신부님이 해주신 말씀이다. 그러무로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그리고 또한 타인의 것을 빼앗으면.. 누군가는 잃어 버리게 되고. 또한 슬프게 된다. 자신은 얻었을지 모르지만. 말이다.

 

죽어서 지옥에서 만나면. 얼마나 뻘쭘 할까?. 그렇게 가지고 싶어서 빼앗았는대. 죽어서 만나니 말이다. 멀마나 미안 할까?

 

하지만 우리는 지금의 쾌락이 좋아 타인의 것들을 빼앗고 싶어 하며 심지어 농락 까지 한다. 그래야 쾌락이 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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