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지성과 상류층 마치 신과 같이 목을 처들고 아래 사람을 보면서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고 하지 않으면 괴롭피고 그것도 매우 교묘 하게 모욕감을 주며 약올리고 재미로 학대 하고 그러는대.

사실 은행 처럼 산수 처럼 원리만 알면 정말 별것도 아니다.

한대 그 별거 아닌 것으로 사람을 죽도록 정말로 죽도록 괴롭핀다.

사회에서 매장 시키는 사람도 있고 정신병에 걸리게 하는 사람도 있고 회사에서 짜르는 사람 별에별 복수자들이 많다.

심판자들. 하지만 그들도 별거 아니다.

그토록 죽을 것 같이 괴롭피지만.

정작 본인인의 차래가 되면 살려 달라고 애원 한다.

정작 본인이 그 괴롭핌의 우물에 빠져서 허우적 거려야 하면 말이다.

아무도 구해 주지 않는 우물.

정말 별거 아닌 것으로 유세를 떨며.

나 명문대 나온 누구요 나 어디 회장 누구고 아들이며 돈이 얼마나 있고?

또는 지식이? 인맥이? 마치 나약한 사람을 벌래 보듯 하며.

사람이 아닌 것으로 생각 하며 미워 하고 괴롭피고 학대 하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별것도 아니다.

거지에게 그만한 돈을 주면 그들도 부자다. 단지 그 차이 일 뿐이다.

한대 그렇게 기고 만장 해서 사람이 차원이 다르게 산다고 믿으며 그렇게 유세를 떨고.

똑 같은 모욕과 배신 죽임을 당하고서야. 내가 왜? 억울해 하며 자신의 잘못도 알지 못하고. 그런.

결국 우리의 자화상 그대로 이다. 내가 학대 할때는 정당화 하고 내가 학대 받을때에는 억울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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