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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 여성이 좀 섹시 하던대. ㅎㅎ 표정이 비정상인 사람들이나 표정을 숨기는 사람들은 처음에는 속다가 결국 불길함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누구나 그게 정상이고 오히려 그걸 고치면 정신병이 오는 경우 까지 있더라고요.

즉 있는 대로 표현 하는 것이 중요 하고. 정 좋아지게 하려면 봉사나.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알바를 겸하거나 해서 사람들과 많이 만나고 대화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의 성격이나 이해도가 높아지고 좋아 질것이라 보여지네요. 저도 다양한 알바를 하다 보니

사람들의 스타일이나 여러가지를 공부 하게 되고 생각 보다 좋아지게 되었네요. 한대 사실 이런 것들은 목숨 걸고 하지 않는 이상 바뀌지 않죠.

골목 식당에서 보면 주인 아저씨가 얼굴 표정이 없이 운영 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대.. 백종원씨가 웃으라고 하면서 알려 주고 연습도 하죠 거울 보고.

전 그걸 하라는 소리는 절대 아니고요 오히려 전 반대이지만 생각 보다 인생에서는 노력이 필요 하고 그런.. ㅋㅋ

아무튼 제 말대로 알바를 하거나 그러진 100% 안 하시겠지만. 가장 정상적인 방법을 알려 드셨네요. 거울 보면서 웃는건.. 나중에 정신병이 오는 경우도 있대요 스마일 어쩌구 해서 좋은게 아니에요 절대. 머든 강재로 하면 좋은 것이 아니랍니다. 성격 개조도 그렇고.

모든 것이 자연 스러워야 하네요.

여자들도 남자가 갑자기 사랑 한다고 달려 들면 도망 가는 것 같이. 급하게 서두른다고 강재로 먼가 하게 한다고 그게 결국 결말이.. 좋을순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