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많이 한다.

난 인기가 없다. 성공 하지 못했다

돈이 없다.

여자에게 남자에게 인기가 없다

어떻게 하면 좋냐?

이게 핵심

정답은 멀까?

정답은 이미 망했다. 그리고 그게 정상이다 이다.

먼 소리냐 하면

열성이라고 약자는 사회에서 사라지기 마련이다

동물도 강자만 살아 남는다

인간 세계에서도 약자와 강자가 존재 하며

우리는 그것을 부자와 가난 이라고 한다

대출을 받아 산다면 약자 이며

자기 자본으로 산다면 강자 이다 알기 쉽게

약자중에서도 살만한 사람은 결혼도 하고 집도 있고 차도 직장도 미래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여기 이 글을 보고 있는 해답을 찾는 사람이다

하지만 정답은 이미 말한 것 같이

암흑이다

즉 폐배자

정신병의 첫번째 치료는 인정함이다

폐배를 인정 하는 것

비루함이란 단어가 있다

먹지 못해서 마르고 병들며 인맥이 없어서 폰에 아무도 전화를 하지 않고

그것이다

우리는 그 현실을 거짓이라고 하지만

폐인 실패자 낙오자라고 하며

그들의 삶이다

결론

내가 왜? 이 말을 하냐 하면

받아 드려야 한다는 소리다

비루한 삶을 말이다

인맥도 돈도 명예도 진실도 그 무엇도 없는

폐배자의 삶

아무 것도 없다

미래도 돈도 계획도

여자들이 가장 싫어 한다는

반대로 말하자면 절대 선택 하지 않는

찌꺼기 인간이 아닐지

즉 배경 조차도 되지 못한

투명 인간 조차 되지 못한 비참한 삶

하지만 어쩌면 자살 할수도 있지만

그것도 삶이며 빚만 있고 타인의 노예로 모욕을 받으며

멍청이 바보 미친놈 정신병자라고 손가락질 당하며 살지만

분명 그들은 존재 하며 그들을 우리중에 있다

병들고 지치고 바보 같고

열등 하며 우월 하지 못한 우리들

정답을 찾는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정답이 아니라

해답이 아니라

믿고 싶지 않고 벗어 나고 싶은 것 이라고 정의 내리면 될것 같다

정신병을 완치 하는 약은 없는대

완치 약을 찾는 환자 처럼

죽을 때 까지 돈의 노예로 살수 밖에 없는 빚쟁이가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말도 안되는 꿈 처럼

현실을 완전 부정 하며 받아 드리지 못하는

하지만 앞서 말한 것 같이

없으면 없는 대로 사는 것이

비루한 사람들의 미래 이며 현재 이다

가난 배고품 노예

빚 불합리 안타까움 슬픔 암흑

이것이 주어진 것들이다

그리고 그게 정상이고

모두가 정상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것이 정상이다

하수구에 살고 남이 버린 음식물을 쓰개기통을 뒤져서 짐승 처럼 살고

무료로 나누어 주는 음식을 먹고

아게 정상이 아닌 것이라고 말하지만 부자들은 하지만 그들에게는 지극히 정상이며

삶의 일부 이다

내가 왜? 이 말을 하냐 하면

돈이 없으니 부자의 은행을 털려고 한다.

자신을 부인 하며 난 부자다 하며 부자를 살해 하고 빼앗고 강탈 하며 속이며 그건 내꺼다 말하며 부자들을 억울 하게 만들고 또 똑 같은 짓을 자행 하려 하지만 잡혀거 감옥에 가고 억울 하고 슬프고 그렇게 죽어 가고

아니면 자신 안에서 그런 억울함과 슬픔 분노 음모가 있다고 믿으며 살아 간다는 것

배우지 못하고 계속 나쁜 생각만 한다

미워 하며 증오 하고

반복 하난 악순환을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리고 자기 보다 약한 사람을 괴롭핀다

그리고 해답을 즉 부자기 되는 방법을 찾는다

인정 하려 하지 않는

자식들이 버린 부모 아무도 찾지 않은 골방에

2평 방에 선풍기와 티비가 전부다

죽어 가는 자신

우리는 그것을 끔찍 하다

아니다

내가 아니다라고 하지만

그건 현실이며

우리 자신이다

인기 없는 사람들의 정상적인 삶

인기 있는 유명한 사람이 죽으면 복을 빌며 줄을 서고 눈물을 흘리지만

노숙자가 죽으면 단 한명도 찾지 않는 것 같이

우리는 인기가 없는 사람이 안 되려고 발버둥을 친다

인맥을 돈을

권력도 능력 실력들 뽑내며

허무해 진다

과연 거기에 사랑과 양심 마음이 있었을까?

도덕책이 없는 학교

양심이 없는 사회

마음이 없는 세상

교양과 양심도 봉사도 돈으로 사고

비루한 자신이 있다 인기 없는

그리고 그게 정상이다

자연은 열등한 사람을 낙오 시키며 그것이 정상이다

우리는 자연의 일부이며 돈이 되었던 권력 지식이 되었던 낙오자는 발생 하며

그걸 받아 드리며 살아 가야 한다.

즉 슬픔이 아니라 당연한 것을

부자가 되려는 꿈을 찾지 말아야 하며

희망도 찾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오히려 더 행복 하다

쓰래기통을 뒤지고 당연함을

알면 덜 고통 스럽다

쓰래기통을 뒤지고 비참하게 되어 부자를 살해 하면

더 고통스러울 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억울해 하며 누군가를 살해 하고

그 대상은 나를 사랑 하는 나를 위해 울어 주며 봉사 하고

도와 주며 밥을 준 사람들이다

오히려.

마음을 나누고.

비천한 삶

인기 없는 것을 즐기며

사랑 하고 없는 것에 당연 하다 생각 하고

어떻게 보면 미쳐 살면

반대로 헐 가벼운 마음으로 살수 있지 않을까?

가난 뱅이가 돈이 어디에서 생길까?

그럴순 없다

가난 하게 살다 보면 조금 돈이 생길 기회가 있고

그걸로 충분 하지 않는지

부자가 되는 꿈에 현혹 되어 빼앗고 끔찍한 일을 벌이고 탐욕에

결국 슬픔과 허무함.

아닐지

사랑 하는 사람을 잃어 버리는

타짜의 돈을 따려고 자신의 딸의 병원비를

타짜에게 투자 하는 호구 처럼

끝낼수 없고 유혹에 빠져

억울해 하고 슬퍼 하며 더 부자기 되려고 또 다른 약자를 만들고 빼앗고

결국 성공 했지만 허무할 뿐이며 당연한

진짜 나쁜 이들은 거짓된 꿈을 심어 주고 실패 하던 말던 이용 하는 이들이다 책임을 지지 않는

현실을 받아 드리고 사는 방법이 아니라 바람만 넣어서 거짓으로 사교육 처럼 모두가 똑똑하지만 바보로 만드는 교육 처럼 아이들을 지식저능아로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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