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을 보니 역시나 좋아진다는 말이 맞네요.


진짜 연구 결과 인공 불빛을 사용 하지 않고. 원시 생활 처럼 생활 했더니 불면증이 전혀 생기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듯이 참여자 모두 말이죠


인간은 인공 불빛에 의해서 생체 리듬이 깨지고 몸이 망가지지만 쉽게 고칠수가 없는. 결론 인간에게 인공 불빛이란 산업화의 상징 처럼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아무튼.  여러번 작성 하지만 햇볕을 째면 몸이 건강해지네요 일광욕이 몸에 좋군요


일광욕을 할때에는 3~5시 사이가 좋다고 하고 의사들은 30분만 해도 충분 하다고 하지만. 전 1시간 40분 정도 해야 충분 하다고 보여지네요.


그 이유는 단시간에 해결 될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즉.. 장기적으로 암흑에 그리고 인공 조명에 길드려져 있는 몸의 경우.. 30분 해서 생활 리듬이 되 돌아 올리는 없다는거네요. 아무튼 제가 해보니 진짜로 그런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렇고 또한.


일광욕을 하고 나서는 잠이 오는대 그럴 경우 잠을 자면 불면증 해결이 전혀 안될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원래 사람은 2시간 3시간 5시간 해서 총 8시간을 쪼개서 자는 것이 정상이며 새벽 4시에 일어 나거나 5시에 일어 나거나 하고 다시 잠들거나 깨나서 움직이다 또 잠자는 것이 오히려 정상이라고 하네요.


산업화 때문에 8시간을 연속 해서 잠을 자게 되었는대 오히려 그것이 정상이 아니라고 하네요.


신기 하죠?


그래서 과거 조상의 경우 새벽 4시에 일어 나서 공부를 하거나 여러가지를 한 문서들이 있다고 해요 즉 옛날 부터 인간의 신체 구조 자체가 8시간을 시체 처럼 잠자는 구조가 아니였다는 연구 결과네요.


즉 수면에 대한 오해.


그리고 소변 마려운 문제는 요실금이나 남성의 경우 전립선 비대증 수술을 하면 90% 해결 된다고 하네요. 특히 요실금의 경우 수술 요법으로 거의 완벽하게 치료가 가능 하니 수술이 답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평생 고생 했는대 수술 받고.. 좋아져서 수술이 어려운 것도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이런 병들은 전문가의 조언을 얻어 치료 하면 되겠죠? 즉 불치병이 아니란 것이죠.. 불치병이라고 잘못 생각 해서 치료를 못하고 괴로워 하는대 말이죠


그리고 수면을 잘해야 알츠하이머 같은 병도 덜 생기지 않을까? 의학계에서는 보고 있기도 하네요


저의 경우 균들이 위장 또는 장에서 활동 하고 혈액을 타고 뇌까지 단다고 주장 하고 있지만.


현재 그쪽으로 실재로 연구 까지 하고 있네요 ㅎㅎ 의학계에서도 바뀜 방법을 정말로 효과도 보았고요.


유사 의학 과학 같지만. 드디어 알츠하이머 실마리를 찾았다는대 정신병의 경우도.. 위장 이나 장 관련 질병이라고 전 주장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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