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져니 누구 동생이니 머니 하면서. 맞춤법도 그렇다 결국 맞춤법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대

해꼬지 하려고 일부러 그런 건대 사람은 단순해서 타인이 상쳐주를 주려고 야비 하게 시비 거는 것을 진짜라고 믿게 된다.

맞춤법이나 타인을 깔보고 모욕 하면서 함정에 빠뜨리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말들은 결국 사람을 죽인다.

즉 지속된 스트레스를 준다. 작은 돌을 계속 던지면 그것이 사람이 죽게 되는 것 같이 가벼운 돌 하나
말 하나가 사람들에게 상쳐를 주고 타인의 인생을 산채로 죽어 가게 한다.

학력 돈 명예 그리고 상쳐 받은 왕따 아이들은 말을 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맞춤법 처럼 이미 네이버 같은 대기업에서 철저 하게 시스템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아무도 합당한 것에 도전 할수 없는 것.. 악플에 시달리고 따라 당기면서 해꼬지 해도 아무도 그들을 이길수 없다.

네이버를 등에 지고 맞춤법을 강요 하고 그들은 더 합리 적이며 악날 하니깐 말이다.

그런 것 같이 모두 같다. 사람은 동생을 욕하고 형을 욕하고 괴롭피고 부모님을 괴롭피고 실재로 눈에 보이지 않지 정말로 살해를 한다

고양이에게 부동액을 먹이는 사람들 처럼.

그걸 사람이 먹을 것을 알아도 독극물을 넣는다.

그리고 까먹거나 한다.

그게 사람이며 변하지 않는다.

그들은 오히려 부자이며 성공한 사람들인 경우가 생각 보다 많다.

혐오감 성공에 대한 것들 스트레스를 약자에게 푸는 경우가 많다.

왕따도 그렇듯. 자신 보다 뛰어 나거나 저절로 성장한 사람들을 보면 악이라고 생각 한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냐?는 식으로 타인을 괴롭피고 못살께 굴며 깔보며 모욕감을 주고 한다.

그건 결국 살인다.

미쳐 가거나.. 자살 하게 한다.

이 글을.. 어려운 분들이 보길 바라며.

그리고 내 글을 그들을 신고 하는 글이 아니라

해결 방법은 그 맞춤법 하는 애들을 복수 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용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 처럼

그 아이들이 사람을 인생을 돈을 모두 빼앗아 가고 망하게 하며 끝까지 해꼬지 해도

그들이 복수를 당하고 전 재산을 나에게 다시 되돌려 준다고 해도.

아무리 상쳐를 봉합 하려고 해도.  다시 시간과 돈과 모든 것은 돌아 오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을 똑 같이 만든다고 해도. 아무 의미는 없다 그렇다고 분이 풀릴까?

그리고 난 신인가?.

그 정답은 아니다.

난 신이 아니며 공평 할수 없다. 복수는 오직 신만이 하신다고 하셨고.

우리는 그 어떤 사람이 심판 할수 없으며 심팬 해서는 안된다

예수님이 바로 신의 아들이며 그분께서 용서 하라고 말씀 하셨다.

어리석어서가 아니라.

내가 더 죽이고 싶고 복수 하고 싶으며 똑 같이 만들어 주고 싶다.

하지만 그건 정답이 아니다.

과연 그렇다고 해서 내 사라진 소중한 모든 것이 다시 되돌아 올까?

결국 아니라는.

그게 해답이다.

사랑과 용서 말도 또 머가 있나?

네이버의 아이들 하나 하나 찾아 가서.. 복수 해서 뼈저리게 인생을 산지옥으로 만든다고 해도

결국 허무할 뿐이다.

이 글을 그녀가 볼지 모르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 아이들을 용서 하길 바란다는 말이다.

지속적으로 괴롭피고 괴롭펴서 미치게 하였지만.

그 아이들은 죄가 없다고.

말이다.

별거 있나?

재미로. 또는 미워서 꼴보기 싫어서

얆미워서.  싫어서 짜증나서 괴롭피는 거다

단지 그뿐이다.

그 짧은 충동으로 살인을 하고

사람은 산채로 죽어 간다.

이 시간에도 많은 이들이 고통속에 죽어 가고.

하지만 슬퍼 하지 말고 용서 하며 사랑 해야 한다고

예수 란 분께서 말씀 하셨으니 다른 방법이 있나?.

신을 믿지 않으면 누굴 믿나?.

용서 하길.


그리고 그녀에게 미안 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미안 하다 이다.

돈도 머가 중요 한가?.  사람의 목숨만큼 중요 한가? 부모 만큼 중요 한가?

형재도 남이면 사실 중요 하지 않다 하지만

남이 아니라 사랑 하는 사람이면 그건 형재다.

아무튼 그런.

힘내길 바라는.





내가 하려는 말은. 난 아직도 괴롭핌을 당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쓴다고 해서 그들이 달라지지 않는다. 심지어 말이다.

그들의 직접 똑 같이 복수를 당해야 그때서야 끝낼 것이다.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정말로 그래요 사람이란 것이 그토록 자신이 죽는 것을 모르네요.  복수를 해봐야 소용 없네요.

다른 사람을 죽일때는 웃으면서 즐기며 나쁜 사람아 혼나 봐라.. 하지만 정작 자신이 심판 받을때는 살려 달라고 한번만 살려 달라고 하고.

다시 기회가 생기면 다시 똑 같은 일을 하려고 하네요.

그게 사람이며.  같네요 그런 사람들에게 복수가 의미가 없네요.  그리고 앞서 말한 것 같이.

달라지지 않네요.  하나 하나 찾아 가서 복수 한다고 해서 행복 할까요?.  그리고 그들이 두려워 할까요?.

아무 관심 없네요 재미로 했기 때문에 자신이 죽을 것이라는 생각을 못하네요 단지 재미 짜증이니깐.

결국 용서가 답이네요.  그리고 저절로 심판 받게 되더라고요.  멍청이 소 처럼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화를 내봐야 소용 없네요 몇천명.. 몇만명을 죽이거나 복수 한다고해서.. 과연 그 분이 풀릴까요?.

몇억명을 죽인다고 해서 말이요. 그 분은 풀리지 않네요. 그게 악한 사람의 마음이고 자신도 착하지 않으면서 타인에게 복수 하려는 마음 이네요.

모두 힘내시고요. 달라지는건 없네요.  제가 이렇게 글을 써도 그 아이들은 비웃을 뿐입니다.

이미 경험을 했고 달라지지 않더라고요. 직접 경험을 통해서 얻는 것들이네요. 별거 없는.

때리는 사람에게 너 왜 그래? 해봐야 소용 없죠.  같이 달려 들어 때려도 소용 없고 말이죠.  

제가 하려는 말을 잘 이해 하길 바라며.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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