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독증 환자들 글의 내용을 읽어 보지도 않고 반박을 하거나 화를 냄

자신이 생각 하는 것이 우선 맞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뒤를 생각 하지 않고 저질러 버리는 형태가 많다.

 

2 상대방을 폄하 하고 정신병자라고 하거나 장애인이라고 하거나 비방하거나 놀리거나 상대를 열 받게 하는 것을 즐김.

 

3 상대의 호의를 무시 하는 경향이 있음. 상대가 아무리 좋은 소리를 해도 나쁘게 받아 드리고 비판 하거나 문제를 들추거나

악플을 달아 버림 ㅎㅎ

 

대부분 자존감이 부족하고 책을 잘 읽지도 않으며 심리적인 부분이나 그런 것에 대한 지식이 1도 없고.

 

즉 갈증 이라고 보면 정확 할것 같음 자신이 부족 하니 다른 곳에서 그 갈증을 해소 하기 위해서 타인을 괴롭피는대

 

그 사람의 문제점을 지적 하거나 약점을 노리거나 괴롭피는 형태로 계속 해서

 

즉 애초에 그 사람이 맞고 틀리고 그게 중요 한게 아니라 정의나 이념 사상등이 자신에게 맞아야 하며 거기에서 상대가 벗어 날 경우

 

공격을 하는 형태.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564637

 

 

타인을 정신병자 장애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경우.  자학적인 모순이 자신에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임.

 

정당성을 부여 하는 것과.

 

그래서 왕따 학생을 괴롭피는 아이들이 가장 먼져 하는 것이 정당성이다.

 

너가 그렇게 못났으니 내가 정당 하게 괴롭펴주마 하고

 

냉대 하거나 차단 하거나 그런 경우도 매우 많고 여론 물이 하거나 정치질 하거나.

 

 

그런 경우 매우 많음

 

하지만 그 과오는 결국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 오게 되어 있으며 결국.

 

죄책감으로 평생을 살아 가게 되어 있다.

 

내가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고 결국 그 기억은 자신의 양심에 상쳐를 주니.

 

아무 상쳐 없이 산다고 해도 그 복수는 결국 돌아 오게 되어 있다는.

 

 

착하게 살아야하는 타인의 모순을 지적 하기 보다는. 칭찬을 하고 용서를 하고 사랑을 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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