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그렇게 까지 힘든건 아니지만 구찮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글을 쓰고 저기에 글을 쓰고 정신 머리가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블러그 마다 특색을 가지고 쓰다 보니 나름 먼가? ㅎㅎ 느낌이 조금

 

아무튼.. 이유가 있어서 이렇게 쓰는 건대 불편해 죽겄네요.

 

저의 메인은 네이버 블러그이고. 이건 구글 홈페이지가 있어야 한다고 해서 쓰는 거고.

 

다른건 구글 홈페이지 만들려고 쓰는대. 하여튼 왜 이렇게 불편 하게 만들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회사들.

 

네이버는 왜? 또 구글이랑 싸우고 안 좋은지 사용자들만 불편해 죽겠네요 ㅎㅎ.. 덕분에 제 블러그는 4개인가 3개인가 되네요 이게 다 네이버 때문인대. 어떻게 보면 똥고집 때문에.

 

구글이랑 싸우고 해서.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네요.

 

약자는 열심히 오리발 저어야 하는 것 같이

 

별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ㅋㅋ

 

왜? 홈페이지가 있어야 하는 건지. 참 원..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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