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찾아 오는 아이들도 없고. 사람들도 없지만


저절로 철이 드는 것 같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철학이나 사상 나의 생각을 고찰 시키고 그런 고상한 것들을 하지 않아도


철이 저절로 드는 것 같다는.


그게 인생이 아닐까?


먼가를 나누고 먼가를 대화 하고 서로 소통 하면서 알아 가는 것도 중요 하지만.


그냥 나이가 먹으니 저절로 알게 되느 것들이 많은 것 같다.


항상 사람들과 자유롭게 토론 하고 그러고 싶었는대 아쉽게 그러지 못하고.


내가 인지도도 낮고 하다 보니.  어쩔수가 없는 것 같다.


할일도 참 많았는대. 이렇게 인지도도 낮고 사람들에게 인정 받지도 못하고 살아갈줄은 몰랐다.


머 다 인생이니. 어쩔수가 없다


내 능력이 이 정도니 날 거짓말장이로 보는 사람들이 널렸을 뿐이고


그냥 헛소리 하는 사람들이 널린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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