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찾아 오는 아이들도 없고. 사람들도 없지만
저절로 철이 드는 것 같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철학이나 사상 나의 생각을 고찰 시키고 그런 고상한 것들을 하지 않아도
철이 저절로 드는 것 같다는.
그게 인생이 아닐까?
먼가를 나누고 먼가를 대화 하고 서로 소통 하면서 알아 가는 것도 중요 하지만.
그냥 나이가 먹으니 저절로 알게 되느 것들이 많은 것 같다.
항상 사람들과 자유롭게 토론 하고 그러고 싶었는대 아쉽게 그러지 못하고.
내가 인지도도 낮고 하다 보니. 어쩔수가 없는 것 같다.
할일도 참 많았는대. 이렇게 인지도도 낮고 사람들에게 인정 받지도 못하고 살아갈줄은 몰랐다.
머 다 인생이니. 어쩔수가 없다
내 능력이 이 정도니 날 거짓말장이로 보는 사람들이 널렸을 뿐이고
그냥 헛소리 하는 사람들이 널린것 뿐이다.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 애드센스 말썽이다 ㅎㅎ (0) | 2017.06.04 |
---|---|
나도 타인에게 영향을 준다 알게 모르게 (0) | 2016.06.15 |
여름이 갑자기 생각 났다. (0) | 2016.05.26 |
오늘은 별생각 없네요. (0) | 2016.05.10 |
예전에 폐쇄 하고 다시 쓰네요 (0) | 2016.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