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은 우울 하고 슬프다. 심지어 아내가 있고 돈이 있어도.

 

먹을걸 먹을수 있고

 

하지만 우울 하고 슬프다.

 

그럼 왜? 그럴까?

 

그건 당연히 부족 하기 때문이다.

 

무엇인가가.

 

지극히 수학적이며 당연한 결과이다.

 

무엇인가가 부족 하기 때문에 우울 하고 슬픈 것이다.

 

때론 가족이 될수도 있고 용서나 사랑이 부족 할수도 있고.

 

다양하다 개인 마다.

 

현대인의 우울증.

 

그 이유는 외로움이 아닐까?

 

모든 것이 기계화 되어 있다 사람의 마음도 인맥도 모든 것이 체계적으로 정해져 있으며

 

룰을 따른다

 

지인의 소개로 사람을 만나고 학교에 가고 대학에 가고 회사에 가고 집에 가고 일을 하고

 

사람을 만나고 술을 먹고

 

아침 해가 뜨면 일어 나고. 또는 불면증으로 밤에 잠을 못 자고

 

일상적인 것 같지만 우리는 현대 사회에 들어 기계적으로 살아 가고 있다.

 

그 이유는 최고의 선택. 체계적인 선택의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

 

 

이렇게 했을때 가장 좋은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사과 나무에서 사과가 열리고 그 사과에 비타민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이.

 

기계적인 사과 나무 비타민은 하나도 없는. 가짜 사과 나무.

 

모양은 지극히 사과 나무지만 그 속에 알맹이는 텅빈 상태 이다.

 

 

우리 현대인들은 마음이란 것이 없다.

 

오직 권력에 의한 세뇌와 작동 밖에 없다.

 

사랑도 작업이라고 하고.

 

무엇인가를 강재로 속이며 속박 하고 가로채고. 갈취 하며

 

 

마음과 정 나눔과.. 용서 사랑 같은 것이 결여 되어 있다.

 

단지 무생물 처럼 인맥과 권력에 의한 돈에 의한 친구 사람 존중 등을 하며

 

살아 간다

 

 

그러다 보니 영화속에서 악마가 돈으로 그리고 젊음을 줄태니 영혼을 팔라고 유혹 하는 것 같이.

 

모든 것을 얻었지만. 영혼이 없는 것 같이

 

 

현대인은 영혼이 없는 사람 같이 살아 가고 있다.

 

마음도 없고 마음도 표현 하면 안되는 사회 세상에 살아 간다.

 

 

마음 마져도 조작 되어 자신이 누군가를 좋아 하는 것도 상품화 시켜서. 가수나 연애인으로 만들고

 

그걸 우리는 이끌려 좋아 하게 되고 또 극장 처럼 허무 하고.

 

 

결혼도 아이도 그렇게 낳고 살아 간다.

 

그러다 보니 허무 하고 허무 하다 슬프고 슬프다.

 

비가 내리지만 사막 처럼 매마른 것 같이

 

 

사랑이 전혀 없는 섹스 처럼

 

할때는 좋지만 자위가 허무 한 것 같이

 

반복되는 슬픔일 뿐이다.

 

허무함만 더 생기는

 

 

젊은 여자가 남자에게 몸을 받쳐 사랑 했지만 20대가 지나고 나니

 

그는 다른 여자에게 쿨 하게 떠나고. 30대 노처녀가 되어 늙어 가며

 

아무조 찾아 주지 않는 여자의 운명 처럼

 

슬프고 슬프고 슬프다.

 

외롭고 외롭고 외롭다.

 

 

당연한 것이다 없으니 슬프다

 

배가 고푼대 돈이 없어서 맛난걸 못 먹으니 얼굴이 슬픈 것 같이

 

 

당연한 일이다. 행복 하지 않고 상대적 박탈감을 세뇌 받으며 강요 받으며 사니

 

인형이 강재로 되어 현대인이 되어 살아 가니 당연히 슬픈 거다

 

 

슬프게 디자인 되어 있으니 넌 악하니 넌 부족 하니 슬퍼라. 이렇게 디자인 되어 있으니

 

 

우리는 엑스트라. 배경인 사람들 인기 없는 사람들은 그렇게 되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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