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자 본인들이 더 잘아는.

하지만 여자들이 망상과 다르게 정말로 다르게 다른 이유 때문이다.

그 이유는 자연 스럽지 않기 때문이다.???

엉? 이게 먼 개소리야? 하겠는대 정말 이다.

즉 성형 미인 처럼. 여성들이 가장 아름답다 생각 하는 인조 미인 그리고 그걸 남자들이 좋아 하니

진짜로 좋아 하고 그게 미의 기준이다라고 망상에 선입견을 하고 션견 지명으로 각인 시키고. 고착화 시키고

대충 여러가지 생각을 가지는대 완전 틀렸다.

남자들이 하는 말 중에 비밀이 있다.

착한 여자를 좋아 한다.

여자들은 이런 말을 한다 백화점에서 저 빽이 이쁘다 하면 저거 나 사죠 이 말이라고.

하지만 그 말을 듣는 남자나 해석 할수 있는 남자는 단 한명도 없다.

오직 여자만을 위한 여자만을 위한 언어이다.

자신을 사랑 하면 모든 들어 주며 자신의 감정의 힌트를 조금이라도 남기면 그걸 알고 해줄거라는

언어의.. 개와 고양이가 싸우는 것 처럼 서로 언어가 다르며 무엇을 중요시 하는지 부터 다르다.

아무튼 그건 넘어 가고.

결과적으로

폐니 쿵쾅이 누나들은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남자랑 자는 것 즉 섹스인대

그걸 못한다.

그래서 별짓을 다하고 별말을 다하고 밤아다 채우지 못한 욕정에 미쳐버리고 만다

그게 사람이고 우리의 사명이다.

운명이다.

남자를 남치 해야 만 할 정도로.

채울수 없으니.

바나나를.. 원하지만 바나나가 없는 근육과.

사랑과.

여러가지.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고 이쁘게 꾸미고 그리고 호구 눈먼 남자를 얻기도 한다

그랬더니 여자들은 환호 하며

맞아 이거였어

이 방법이야? 하고 착각을 해버리는

결론 부터 말하자면 땡이다.

남자들이 여자를 혐오 하는 이유 즉 모든 여자를 사랑 하지만 사랑 하지 못하는 여자는

바로 뚱뚱한 여자가 아니라

혐오 스러운 여자다.

먼 소리냐? 하면

자신이 미례 걱정 하며 자신이 선입견과 편으로 자신을 학대 하며

미쳐 버린 존재 란 소리다.

이걸 이해를 못할 거다

? 왜 여자니깐. 매일 보는 거울이 당연한 것.

여자 입장에서 이런 남자 있다.

변태 같고 더럽고 아저씨 같고 심지어 늙었고 담배 피고 고약 하고 돈도 없고

직업도 없고 정신병에 걸리고.

여자들이 싫어 하는 것들을 모두 나열해 보았다.

여기에서 핵심이 멀까?

그럼에도 남자는 여자를 위한 갈망이 있고 섹스를 간절히 바라고 강간범이다.

???

딱 이 느낌이다

즉 여자니 여자를 보지 못한다.

그래서 그런거다.

자신의 실체를 버리지 못하고. 남자가 싫어 하는 것을 버리지 않고

남자를 원하니 남자가 싫어 하는 것이다.

아줌마 같이 입고 아줌마 처럼 행동 하며 폐미 처럼 행동 하고.

뚱뚱 하다고 남자가 혐오 한다고 망상에 빠지고

남자들이 아니라고 해도 믿지 않고.

그렇다.

남자들은 뚱뚱한 여자를 싫어 하는 것이 아니라

흉악한 여자를 싫어 한다.

타인을 이상한 눈으로 째려 보고 미워 하는 눈빛과 눈치 보는 눈빛으로 보는 여자를 싫어 하며

이상한 이론을.. 말하는 여자를 싫어 한다.

하지만.

아쉽게 물이 고이면 썩는 것 같이

여자 입장에서도 당연한 일이다.

밤마다 섹스가 하고 싶고 남자는 없고 정신은 미쳐 가고

남자가 죽일 놈이다 나쁜 놈이다 변태가 강간범이다 하고 말하면서 정작 섹스를 그렇게 하고 싶고.

즉 미워 하면서도 원하는.

이상한 그리고 그걸 선동 하는 여자들을 응원 하면서 미쳐 가고 하나의 조직이 되어

즉.. 선을 넘는 것을 하고

남자는 그걸 싫어 하는 거다

여자도 남자를 싫어 하는 이유가 선을 넘어서 그렇다.

중립 적인 입장이 아니라

여자를 혐오 하거나 꼰대 처럼 굴고 여자는 이래야? 한다는 식의 마인드

처럼 돈도 없으면서

망상에 빠지고 정신병에 냄새 나고 더럽고.

결과적으로 마른 남자가 여자가 싫은 것 같이

지나치게 마른 여자 지나치기 뚱뚱한 여자를 남자는 싫어 한다

하지만 달콤 하다.

먹는 것이. 자꾸 먹어도 또 먹고 싶고 또 먹고 싶고. 더 채우고 싶고 더 채우고 싶다

더 사고 싶고 더 먼가를 채우고 박스를 사서 넣고 싶고.

가방을 들고 싶고.

그게 여자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되고 자신이 통재 하지 못하는 순간.

결국 혐오의 대상이 된다.

즉 여자가 추악 하고 추녀라 싫어 하는 것이 아니라.

편견과 선입견으로 자신을 학대 하고 만드니 그런 거

실재로 뚱뚱한 엄마들이 널리고 널리며 이들은 결혼을 잘 하고 나를 낳아 주었다

성공 한것.

하지만 그녀들이 그렇게 성공한 결정적인 이유는

바보 같아서 이다.

?

말을 잘 들어서?

어딘가 이상하지만 결혼한 여자치고 남자를 잘 이해 하며

먼가를 하지 않고 하는 여자들

그 아주 단순한 차이가 섹스가 그렇게 하고 싶은대

할수 있는

수영을 배우더라도 아주 작은 차이로 물에 뜨고 뜨지 못하고 차이가 발생 하는 것 같이

아주 아주 미세한 차이

흉악한 얼굴이라고 해서 자신을 나쁘게 강하게 화장을 한다.

그건 편견이다

뚱뚱 하고 못때게 태어 났다고 해도

착하게 살면 다르게 된다

물론 99%의 편견들이 세상을 지배 하여 그런 놈들만 만날수 있지만.

착한 남자도 존재 하며 결국 결실을 맺기 마련이다.

결론.

편견 그게 가장 무서운 거다.

이 글을 믿지 못하지만.

여자들 특히 폐미로 자신을 학대 하며 고생 하는 뚱순이 누나들을 위해 적어 본다

난 뚱뚱한 여자도 좋아 하지만.

자신을 미워 하는 여자는 또 극단적인 여자는 나도 좋아 하지 않는다.

여자는 매우 극단적이며

그런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고.

즉 아니라고 생각 한다.

자신이 병들었고 마지막이라고 생각 하며.

절대로 성공 할수 없고 폐배자라고.

그 유혹에 빠지면 안된다.

그 유혹은 자신을 실패 하게 자꾸 부축인다.

폐미가 되게 하고 날씬 하게 만들지 않는다.

남자를 미워 하게 하고.

나쁜 여자만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이

나쁜 남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남자들이 사실 섹스에 미쳤지만.

99.9% 이긴 하지만.

오히려 여자 보다 순결을 더 중시 하는 사람들도 넘쳐 난다 반전중에 반전 아닌지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30~40대 까지 여자랑 한번도 섹스 못해본 남자도 넘쳐 난다

이 정도 순결이면 멀 바라나?

여자들이 안해주니 그런거다.

다른건 없는.

허악 안해주고 안사겨주며 함께 살자고 안하니.

반전이지 않나?

자신의 미래 짐작으로.

가수 같은 남자만 발키니 그런 거다.

오히려 추녀들이 더 멋진 남자를 원한다. 반전.

추녀일수록.

조금 모자르고 냄새 나고 아재 같은 남자도 만나면

바보 온달 처럼 갈고 닦으면 보석이 되는 것 같이

모자르고 병신병자고 그래도 살다 보면.

이쁜 자식도 태어 나고 그 쉬운걸 못했다고.. 할거다

오히려 허무 할거라는 폐미란 것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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