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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이디어는 이렇습니다.

기본 변압기의 경우 코일에 의존 해서 전기를 낮추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높이거나 말이죠.

제 아이디어나 이론은 바일 금속을 사용 하여 또는 다른 물질과 추가로 모듈링 하여 전압을 낮추거나 상승 시키는 방식의 형태로 제작 하는 것 입니다.

이렇게 제작할 경우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 하며 성질이 매우 뛰어 나서 많은 분야에 사용 가능 할것 같습니다.

기존 코일의 경우 매우 성질이 전자 자기장이나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지만 제가 개발 하려고 하는 바일 금속 코일이 경우 금속 자체를 이용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이 거의 나타 나지 않습니다.

즉 자기장의 거의 없는 변압기 제작이 가능 하며

돈도 많이 줄일수 있다는 이점이 있는 것이죠.  파일 금속 자체를 그대로 사용 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가공 하는 것이며

금속과 금속 사이를 기존 변압기 처럼 조정 하여 전압의 크기를 변경 시켜 전압의 크기를 다르게 하는 것 입니다.

에너지 소비도 많이 줄일수 있습니다

더욱 좋은 점은 제작 시간도 단축 시킬수 있으며 필요 없는 자기장에 발생 하지 않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한 제품 제작이 가능 하다 보내요.

알기 쉽게 코일의 경우 구리를 감는 시간과.. 가격대비 성능 무게가 무겁고 한 단점..이 있지만..

금속 변압기를 사용할 경우 안정적인 시간과 성능을 약속 하는 것이죠

강도면에서도 깨지지 않게 안정 장치를 한다면 또는 다른 것등으로 감싼다면 그렇게 쉽게 까질 것이라 보여지지 않네요.

아마추어 적인 발상 이고 아이디어이지만 불가능 하다 보진 않네요.

감사 합니다.



추가 내용 핵심 내용 바일 금속 전자의 통로를 조작 해주는 것입니다.(너무 당연 하여 적지 않았지만 적어 보내요) 이걸로 간압 하거나 올리는 형태로 제작 가능 한 것이죠. 상이냐 하냐에 따라 전자의 이동을 걸어 줍니다 이때 다이오드가 필요 할수 있네요.  유일하게 다른 점은 그런 형태로 바꺼 주는 형태로 추가 부속이 필요 하지만 그렇게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다이오드는 교류와 직류 다이오드로 슈퍼 다이오를 새롭게 개발 하거나 기존 제품을 변경 하여 바꾸어 사용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아이도드 역시 소제는 바일 금속입니다. 즉 통로를 변경 해주고 이것을 조합 하고 하는 형태로 모듈을 바꾸는 형태인 것이네요.

다이오드는 임시적인 방책이고 바일 금속 지도를 완성 하면 구지 필요 없다 보내요 바일 금속 연구를 계속 하여 개발 하면 다이오드 필요 없이 가능 할것이라 보여 집니다.

이 아이디어는 시멘트 저항에서 아이디어를 보고 떠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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