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남자를 안 우는줄 안다.

하지만 배신은 유체만이 아니라 마음도 포함 된다.

사모하는 여자.. 그리고 결혼 

한 사람에게 모멸감을 주며 철저하게 이 세상에서 죽음을 살게 한다 오히려 죽음 보다더 더 한 고통을 준다.

차리 죽음이 더 가벼울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

심지어 그녀들은 애초 부터 생각 조차 하고 있지 않으며 이해 하려는 생각도 없으며 오히려 증오 하며 미워 한다.

병균 같은 존재 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사람은 집착.. 망상 애정 결핍 여러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다 결국..

그 극도로 드문 것을 받아 주는 여자는 없고 거의..

대부분의 여자에게 무참하게 갈기 갈기 찢겨져 나간다.

그럼에도 세상은 그런 남자.. 즉 대쉬를 한 남자에게 찌질이 찐따.. 

찝적댄다고 악마라고 하며.. 여러가지 이유를 댄다.. 악이라고.

그리고 여자들은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자가 강하다 생각 한다.

남자니. 


하지만 남자도 울며 슬퍼 한다.  성욕이라고 하지만 남자도 분명 사랑이 있으며.

그런. 남자들이 자살을 하는 이유도 이런 것에 의해서 이다.

배신과 우울 자살이란 무서운 주제 같지만 우리 삶에 죽음은 일부이기도 하다.

누군가의 행복이 누군가에게는 고통이 된다

부자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행복해 하면.. 반대로 노숙자들은 뼈를 깍는 고통속에서..

길바닦에서 비난 받으며 죽어 간다 산채로 말이다

정신병에 걸려서.. 배신을 당하고.

결국 남자에게 대쉬란 여자의 운명적인 사랑 만큼. 매우 치명적인 결과를 만든다


여자들은 단지 차이는 것이라 생각 하지만.

다른 남자를 그녀가 만나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많은 사람에게 포기 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주고 싶어서 이다.

즉 그 순간이 지나면.. 죽음과 같은 오히려 죽음과 같은 시간이 오히려 영원 할것 같으며 고통속에 몰아 가지만.

시간이 지나면.. 10년이고 20년이고.. 사라진다고.

여자들은 뒤 돌아 서면 이져 먹는다고 하지만 남자들은 생각 보다 오래 가며 그게 삶이 아닐까?.

노숙자들 처럼 언재나 노숙자로 살것 같지만 그들에게도 희망은 있다..

모두가 비난 하지만 말이다.

배신 당하고 모욕 당하며 여자들에게 차이고 산채로 찢겨져 나가지만 망신과.. 조롱..

치욕을 당하지만.

하지만 살다 보면.   달라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별거 있나?


생각 해보면 내가 사랑 하는 그녀는 그녀가 사실 아니다 우리가 멋진 여자

이쁜 여자를 선택 하고 마음을 품지만.

우리가 생각 하는 그녀는 그녀가 아니다.

내가 사랑 한 여자는 사실 마녀인거지 천사가 아닌 거다

겉으로는 멋지지만..

나에게 죽음을 주려고 하니 말이다

겉으로는 아름답고.. 행복한 얼굴을 하지만.

그녀의 사랑은 그게 아닌 것이다


그리고 애초에 나에게 한 것은 단지. 일 뿐이다.


단지..

그 단지에 착각을 한 것이다.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지 모르지만.

여자들이 허무 하다 하는 것 같이 그녀들은 허무한 것이다.

진짜 사랑은 서로 하는 것이라고 하는대

결국 그런것

내가 정말로 미치도록 사랑 하면 그건 나이 사랑이지 그녀의 사랑이 아니다

이게 핵심 포인트 이다.



가장 중요한건 서로 둘이 허접한 사랑을 해도 서로 사랑 하면 서로 교감 하며 결정 하면 그게 사랑이다

즉 우리가 아는 미치도록 극도로 사랑 하는 것은.  그다지 중요 하지 않으며

오히려 망상과 집착에 빠질 뿐이다.

목숨 마져 내어 놓을만큼 사랑 한다고 하지만

그건 사실 착각이다.

무서운 착각..

사랑은 때론 우리에게 그렇게 말하지만

과연 그게 사랑 이였을까? 하는 생각을 해봐야 한다.

나를 위한 사랑이 아닐까? 하는.

그토록 극단적으로 모든 것을 버리고 사랑 하고 싶은대.

과연 그게 사랑 이였을까? 하는 즉..

결말.. 내가 자살 해야 하는 결말.. 내가 망가지고.. 찢어 지며 모욕 당해서.. 너덜 너덜 해져야 한다면

과연 그게 사랑 일까? 하는 생각을 의심을 해봐야 한다.


물론.. 사랑은 나쁜 것이 아니다 상쳐 입어도 포기 하면 안된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 하는 천사 같은 그녀들은..


추악할 뿐이지 아름답지 않다.

즉.. 나 자신을 갈기 갈기 찢어 놓았기 때문이다.

?

합리화 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건 오해 이다.

진짜로 그게 맞다.

그녀는 마녀 일 뿐이다.

사람은 누구나 같다.

겉으로는 교양 있는척 하지만.  부자가 되려는 인간의 탐욕 처럼 우리 모두는 그렇게 산다

돈.. 명예 아름다움 권력.. 정보.. 지식 그런 것들을 탐하며 위에 있고자 한다.

그러면서 착한척 한다 하지만. 그런 탐욕은 절대 착할수 없다 결국.. 악한 마음.. 그 결과..

즉 죽음으로 몰아 가는.. 살지 못하게 하는..

그것을 사랑 이라고 할까?

그녀를 말이다.

그럴순 없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건 사랑이 아닌 것 같이.  같다.



하지만 그녀들은 너무 사랑 하는 남자들은.. 자신의 목숨도 마다 하지 않는다

그것이 남자의 삶이고 그것이 남자의 본능이며

모든 것이기 때문에.


하지만 

그들에게 당신에게 가르쳐 줄 말은.

아니다 이다.

즉 지금 생각이 틀렸음을..

가장 중요한 나의 사랑은 나의 친구 이며 동료 이며.. 친한 주변에 별 볼일 없은

못 생긴 여자란 것을 말이다.

우리는 언재나 아름다운 절정의 여자를 선택 하지만.

여자도 마찬가지이며.. 잘생긴 남자를 선택 하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사랑은 우리 주변에..

나의 직원 일수도 있고..

날 사모 하는 바보 일수도 있고.. 내가 극도로 악마라고 생각 하는 사람일수도 있다 반대로 말이다.

반대로..

이 글을 쓰는 나도.. 이쁜 여자만 좋아 한다.

하지만 결국.. 그건 본능 이다.

진짜 우리의 사랑은 보잘것 없으며.. 


엄마의 밥 처럼 별 볼일 없다.

아빠의 잔소리 처럼 냄새 나고 더럽고.. 구찮다.

하지만 우리의 삶이 그렇다.


멋지고 아름답고.. 그것이 행복이라고 드라마에서 영화에서 책에서 가르쳐 주지만.


그럴일은 없다.

아무튼 희망을 가지며.. 계속 살아 가길 바란다


상대적 박탈감이란 것을 우리에게 준다 한대 그게 결국 사랑 일까?


상대적 박탈감이 사랑일까?.

강박증이 사랑 일까?

집착이?

나 혼자 좋아 하는 사랑.. 그게 되었을때.

결국 술 처럼.. 자위 처럼..

그건 결코 사랑이 아닐수 밖에 없더라.. 아닌가?

아무리 사랑 해도 수억을 주어도 헤어 나올수 없는 고리 처럼..


결국.. 죽음..

결국 우리가 선택 하려고 했던 정답과는 거리가 멀다.

우리가 최종 가려고 하는 길은..

내 주변에 이웃집에 별볼일 없는 여자인거지..

저 먼 산위에 높은 그 공주는 아닌 거다.

한대 우리는.. 공주를 택하려고 상대적 박탈감을 탐릭 한다.

맞춤법을 맞추며

남에게 글까지 제안 하고.. 감추며

죽이며 난

정당 하다 말한다.

하지만 그럴순 없다.

이 글은 삶을 포기한 이들에게 슬픈 이들에게 죽지 못하는 이들에게 받칩니다.

포기도 하나의 선택 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분명한 유혹이며.  거기에서 벗어 나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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