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병이네요. 무슨 병이냐 하면 물건에 대한 병이 아니라.


사랑이 부족해서 생기는 병이네요 즉.

가지지 못했다는 망상과 집착이 만들어낸 엉뚱한 부분이네요 즉..

물건이란 대상에 그것을 풀려고 하는 것이죠

발이 간지러운대 얼굴을 글거나 하게 될수도 있다고 하자나요 엉뚱한 증상이 일어 날수도 있는 것이죠

우리의 뇌는 그렇게 되어 있어서.

우선 내가 먼가에 스트레스를 받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글로 쭉 써서 생각해보세요

그럼 어떤 문제가 있는지 대충 나오네요 아니면 혼자 인터뷰 해보거나요 평생 살아 왔던 것들을 동영상으로 찍어 보는 것이죠. 질답으로 해서.



아참 그냥 방치 하면 악화 되고 나중에는 타인 까지 의심 하게 되네요.

어떤 문제가 해결이 안되서 그러기 때문에 더욱 심해져요 즉.. 용서 해야 하는대 용서를 못하고 미워 하거나 그런 것도 포함 되네요.

같이 사는 사람 문제나 먼가 스트레스 적인 요인으로 부터 해방 되셔야 하네요 


가장 좋은건 해결이 아니라 용서이며 받아 드리는 것이네요. 우리는 해결이라고 하면 삭제 제거... 통제.
어딘가 밀어 넣고 차단.. 이런 방법을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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