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말해서 나 자신은 빠져 있다.

나는 이런 생각을 한다 하지 않는다.

즉 타인들의 하는 말을 망상해서 하던가 추측 해서 말하며 혼란 스러워 하고 그것이 자신이 한 말인지 인정 하지 않는다

그래서 혼자 말을 중엉 거리며 세상이 자신에게 한 말이나 사람들의 말을 자신이 없이 이야기 한다.

그래서 나락으로 떨어진다.

조사를 붙치는 것 같이. 모든 것에 나는이란 단어를 붙쳐 주는 습관을 드리게 하면 어떨까?

즉 혼자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나는 그런 생각을 한다는 즉 머리를 붙쳐 주는 거다.

나는 헛소리를 하지만 그것은 내가 한 것이란 것을 붙쳐 주어 머리통을 분리 되어 있는 것을 붙쳐 주는 거다.

모든 것에 즉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자신이 말하는 행동을 반복 하고 패턴을 보여도.

그 사람에게 나는 이라고 말을 하게 하면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말은 자신의 말과 혼란을 격을수 있으니 덛글을 읽더라도. 저 사람의 하는말. 처럼

장애인의 지팡이 처럼 하나 하나 분리 해서 말하는 걸음마 연습을 시켜 주어야 하는 것이다.

넘어져서 다리가 많이 상쳐를 입어서 복구가 불가능 하니 일단 자활 활동을 통해서 하는 것 같이. 하는 것이다.

모든 것에서 분리 하다 보면 즉 정리 하다 보면 조금 해결책이 보이기도 할것 같다.



항상 자신은 없다. 자신은 없이 잘해야 하는 자신만 존재 하다 보니

그렇게 된것 같다

타인에 대한 상쳐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등 여러가지 있겠지만 자신을 포기 하면서 까지 타인에게 인정 받고 싶어 하는 또는 자신을 잃어 버려야 할 정도로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자신이 존재 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즉자 자신을 거울로 만들고 투명 인간으로 만들고 티비로 만들어서 생중계만 하는 언론 처럼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뉴스는 언재나 공정한 방송만 하고 그 어떤 정치적인 견해가 없다. 즉 결론적으로 말을 다하면서.

자신이란 사람은 없는 존재인 것이다 이것을 보면 이해가 쉽다.

자아가 없이 타인의 생각을 그져 자신이 망상해서 대변 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자아를 이져 버리게 된 것이다.

머리통이 없이 움직이는 사람 처럼 이상행동을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사람을 오히려 더 혐오 하고 머리통을 잡아 주지 못하고 이해를 못함으로 더욱 나락으로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 한다.

아무튼 해결책은 아무리 사소한 일도 책임 즉 자신이 결정한 이야기 주체 란 것을 차근 차근 붙쳐 주는 것이다.

나는 내가 한 것들 내가 한말.

내가. 즉 누가 아닌 라는 것. 가 선택 한 말 내 생각을 표현 해야 한다.

나란 존재가 사회적으로 자꾸 없다 보니.

내 생각 이란 것이 없고 대중의 생각을 따라 가다 보니 결국.

대중에 악마라고 에게 이야기 하면 내가. 그것을 이겨 내지 못하면.

결국 내가 악마로 변해 가지만 막을수 없고 대앙 할수 없고 결국 자아..

자아의 머리통을 잃어 버리게 된는 것 이다.


그러니 뉴스 처럼 공정 하게 이야기 하지만. 자신은 아무 책임 지지 않는 사람이 되어.

자아가 없이 말하고 타인의 생각을 미례 추측 하고 망상 해서 고통 스러워 하며

혼란 속에서 중엉 거리고 반복 하고 아무도 그 말을 들어 주지 않고 또 다시 고통 스러워 하고 반복 하는 것 같다.





추가 부분


그리고 자신이 한 모든 것을 순순히 인정 해가는 부분이 필요 합니다.


어쩔수 없이 할수 밖에 없다.


그걸 실수 였고 그래야 그랬다 처럼. 누구나 같은 것으로 해야 하는 거죠 자신은 결점이 없고 완벽 한대 억울 하다는 식으로 가면 망하게 되죠.


결국 이론적으로 폐배 했음을 인정 하게 되어야 하는 것 그걸 자신이 결정 하게 해야 합니다.


공정 하지 않았지만 그건 인정 해야 할 부분인 것을 그러다 보면 결국 모든 것이 공평 하지 않지만 모순 되었지만 결국 살아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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